시드니의 주말은 정말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공원처럼 느껴질때가 있습니다.
그중에서도 오페라 하우스를 마당처럼 쓰는 '로열 보타닉 가든'.
그리고 페리를 타고 떠나는 동물원 '타롱가 주'는 정말 아이에게는 최고 였던것 같아요~
보타닉 가든에 대해서는 안좋은 기억이 있지만요 ㅎ 남편이랑 아이랑 보타닉 가든에 갔는데 그만 새똥을 머리에 맞은거 있죠 ㅎ
지금 생각해 보면 웃기기도 하지만 당시에 휴지도 없었고 엄청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ㅋㅋㅋ

1. 로열 보타닉 가든
시드니 시내 중심에 위치한 로열 보타닉 가든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식물원 중 하나로 꼽힙니다. 이곳은 단순히 식물을 구경하는 곳이 아니라,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호주의 자연을 몸소 느끼는 공간인것 같아요~
- 최고의 뷰포인트, 미세스 맥쿼리 체어: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가 겹쳐 보이는 최고의 사진 명당입니다. 아이들과 함께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시드니의 아름다움에 절로 감탄이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.
- 잔디밭에서 피크닉 : 사실 런치 박스를 준비하지는 않았지만 보냉 가방에 간단한 샌드위치와 과일을 담아 넓은 잔디밭에 앉아 먹는 경험도 좋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~
- 자연 교육: 이름 모를 희귀한 식물들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앵무새들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생태교육이 이루어지는듯 해요~

2. 타롱가 주(Taronga Zoo): 페리 타고 떠나는 특별한 동물 탐험
타롱가 주는 '바다가 보이는 언덕'이라는 뜻의 이름답게, 시드니 하버를 배경으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환상적인 장소입니다.
- 페리 여행의 설렘: 써큘러 키(Circular Quay)에서 페리를 타고 동물원으로 향하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큰 이벤트입니다. 바닷바람을 맞으며 시드니 전경을 감상하는 시간은 잊지 못할 추억이 됩니다.
- 교육적인 프로그램: 타롱가 주는 단순 관람을 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. 특히 고학년 아이들이라면 영어로 진행되는 '버드 쇼(Bird Show)'나 사육사들의 설명(Keeper Talk)을 들으며 듣기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.
- 스카이 사파리(케이블카): 입구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동물원 꼭대기로 올라가 내려오면서 관람하는 동선을 추천합니다. 발아래로 보이는 기린과 코알라, 그리고 멀리 보이는 시드니 시티의 조화는 오직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.

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을 위한 실전 준비물
- 자외선 차단은 철저히: 호주의 햇빛이 너무 강해요~ 챙이 넓은 모자, 선크림, 그리고 선글라스는 반드시 착용하셔야 해요~ 나중에 기미 폭발할 수 있어요~
- 편안한 신발: 보타닉 가든과 동물원 모두 꽤 많이 걸어야 하는 코스기 떄문에 발이 편한 운동화를 착용하시는게 좋아요~
- 수분 보충: 수시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개인용 물병을 꼭 챙기시를 권장해요.
- 적극적인 의사표현 연습: 동물원 내 스태프에게 궁금한 것을 질문해보기도 하면 좋을것 같아요~
이렇듯 아름다운 시드니에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면, 왜 많은 부모님이 이곳을 아이들의 교육지로 선택하는지 알겠더라구요^^
로열 보타닉 가든의 초록빛 잔디 그리고 타롱가 주의 활기찬 에너지.
아이가 낯선 환경에 적응하며 겪는 스트레스를 날려줄 선물인것 같아요^^
여러분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호주 정착을 응원합니다!
앞으로도 호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알찬 꿀팁으로 함께 할께요~ 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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